아트테크? 경매 3,180만 달러에 팔린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yrannosaurus) '스탠'. 공룡화석

 

 

아마도 작년이지...?

 

2022년 10월에

3,180만 달러에 팔린 티라노사우루스

(Tyrannosaurus) '스탠'.

스탠은 수컷 공룡으로서 

가장 크고 완전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이다. 

특히 두개골뼈는 가장 완벽하다

당시 기준 한화로 약 360억 원에 팔린 셈이다.

척 보면 앱니다~ 내 1년 수입과 맞먹는 다는 걸...

 

자...  
BHI 3033, 스탠이라 이름 붙은 이 표본은
11.8m, 7.8t 의 거구로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화석 중 하나이다.
 
이 표본은 무는 힘 측정 등을 비롯하여

수 많은 실험에 사용되었고,
 
앞으로의 다른 연구에도 

사용될 수 있었던 만큼
 
고생물학자들은 화석이 개인에게 

팔린 상황에 아쉬워 하고 있다.

 

앱니다! 월드존 소식!!
 

 
경매 끝나고 여담이지만...

10월 6일 경매에 나온 스탠이 

이렇게 높은 가격에 낙찰될 것이라고는
관계자들도 예상하지 못했다 한다.

 

티라노사우루스(라틴어: Tyrannosaurus)는 백악기 후기(6900~6500만 년 전)에 살았던 용반목 수각아목 티라노사우루스과의 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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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대로 된 화석인 것 같다. 그대로다 우리가 상상했던 그대로..

 

무섭지??

연휴들 잘 보냈냐?

10월 10일이 오고 있다.

 

뒤뚱뒤뚱 티라노사우르스... 티라노 노래는 핑크퐁보다 뽀로로가 좋다. 원래 느리지 않았을것이라고 추측하는 의견이 많음.

 

 

무시무시한 오후 5시 다!! 그래도 시간은 간다.

 

힘내자!!

끝

 

 

아쉬운 애들을 위해서 짤 두개 더 투척한다.

포스팅 간간히 하겠다. 오랜만이네..

 

정말 멋지다! 티라노사우르스 육질이 별로라고 하던데... 푹 쪄서 수육으로 먹고싶다.

 

 

크롱을 닮았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