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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조심

대만 야시장 닭튀김녀 근황 ㄷㄷ 93년생 정자전 그라비아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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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기억하시죠?

 

대만 타이페이

야시장에서

러블리한 몸매와

얼굴로..

 

닭을 튀기던

닭튀김녀!!!

 

저도 잊지않고 기억합니다.

 

야시장에서 지파이를

먹을때마다 그녀생각이

나네요.

 

정말~ 아름다움 그 자체

 

아아~ 존예로움ㅠ 그자체

 

내마음도 치킨처럼

튀겨지는 느낌이네요..

 

하앍~~~

 

저떄는 2012년 이라고 하네요?

굉장히 많은 시간이

지났지요?ㅠ

 

하지만 아직 저는 솔로

 

 

오늘은 

그녀의 근황에 대해

앱니다가 알아

보았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정자전 (鄭佳甄)

 

이름도 섹시하네요..ㅠ

 

생년월일은

1993년 8월 31일, 대만

 

제가 77년생(미혼)인데

딱 제 신부감하기

좋은 나이군요.


키156cm, 몸무게 44kg,

32-22-33 E컵

앙증앙증한 몸매에

E컵이라니??? 너무

환타스틱...

 

자~ 근황입니다!

 

그녀는 지금

대만 및 일본

그라비아 모델 및

예능인(?)으로

성공적으로 데뷔해서

 

더이상 닭을 튀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사진을 더 보실까요?

너무 글래머러스한

몸매다보니 사진심의를

거쳐 무난한

사진들만 모았습니다.

 

언젠가 기회가되면

그녀와 함께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을

먹고싶네요.

시원한 맥주와 함꼐!!!

 

 

 

너무너무 러블리한

그녀~!!!

 

 

 

 

정자전!!

아쉽지만 품번이런거

모릅니다. 직접 찾아보시구요~

오늘도 즐거운 한주되세요!!!

 

그나저나 코인~ 좀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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