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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슈

40대 패리스 힐튼 남친과 체외수정 시도 인공수정 시험관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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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패리스힐튼도

81년생이니 41세가

되었네요.

 

2021년 기준 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고

예쁘고 몸매가 좋아도

세월 앞에서는 장사 없군요.

 

친한(?)파로도 

유명한 월드스타이자

슈퍼 샐럽에

힐튼호텔 상속녀

 

패리스힐튼

앱니다에서 그녀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최근 패리스 힐튼이 그녀의 연인

카터 리움과 체외수정을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이는

'마라와의 트렌드 리포터'

팟캐스트에 출연해서 

직접 밝혔다고 하네요..

 

제 주변에도 시험관을

많이 하던데....

 

그녀의 이런 노력이

왠지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패리스 힐튼은 

"내 인생에 새로운 챕터에 들어선다는 

것이 매우 기쁘고 마침내 

진정한 삶을 사는 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진정한 삶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타고난 재력도 있지만...

 

정말 일도 열심히해서

사업가로도 성공하고

 

신나게

놀거 다놀고 즐긴 여유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성숙한 패리스힐튼으로

변신 정말 멋지네요.

 

 

 

 

 

 

패리스 힐튼은 체외수정에 대해

 친숙하지는 않았지만

절친 킴 카다시안에게 

조언을 받았다고도 밝혔다고도 하네요.

킴 카다시안은 래퍼 칸예와

체외수정으로 쌍둥이를 출산한 바 있지요?

지금 이혼 소송으로 시끄럽지만...

 

이 포스팅을 통해

패리스 힐튼의 순산과

킴 카다시안과 칸예웨스트의

백년 해로를 기원해봅니다.

 

 
패리스 힐튼은 

"아들, 딸 쌍둥이를 낳고 싶다"며 

"세 명에서 네 명 정도의 아이를 낳고 싶다"고도 

밝혔다네요?

 

힘든 난자 채취 과정을 거쳐

본격적으로 체외수정을

준비하고 있다는데요....

 

15개월째 열애 중인  

동갑내기 남자친구 리움의

사랑과 응원에도 

 

"힘든 과정을 함께할 수 있는 연인이 있다는 것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라는 말과 함께 진심어린

감사를 표했습니다.

 

킴 카다시안과 함께한 패리스 힐튼

 

 

 

 

아무쪼록

그녀가 엄마로 성장하는

모습 응원하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척~ 보면 앱니다.

앱니다 무기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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